대전YWCA,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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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YWCA,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날

생명의 바람 80년, 세상을 살리는 대전YWCA
29일 오후 2시 대전청소년위캔센터 1층 대강당

  • 승인 2026-10-28 00:5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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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YWCA(회장 김영아. 사무총장 권부남)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10월 29일(목) 오후 2시 대전청소년위캔센터 1층 대강당에서 대전YWCA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날을 개최한다. 포스터 사진=대전YWCA 제공
“초대합니다. 대전YWCA가 걸어온 80년의 시간, 그 소중한 발걸음을 함께 기억하고 새로운 내일을 열어가고자 합니다. 뜻깊은 자리에 귀한 걸음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김영아 대전YWCA 회장과 권부남 대전YWCA 사무총장이 이렇게 초대 인사를 건넸다.

생명의 바람 80년, 세상을 살리는 대전YWCA(회장 김영아. 사무총장 권부남)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10월 29일(목) 오후 2시 대전청소년위캔센터 1층 대강당에서 대전YWCA 창립 80주년 기념식과 후원의 날을 개최한다.

1946년 4월 10일 첫걸음을 내디딘 대전YWCA는 지난 80년 동안 여성과 청소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생명과 평화, 정의의 가치를 실천해왔다. 이번 행사는 대전YWCA가 걸어온 80년을 함께 돌아보고, 그 길을 만들어온 회원과 후원자, 자원활동가와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미래를 함께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창립 80주년 축하공연, 3부 다과 및 글씨전으로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대전YWCA의 80년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과 김영아 대전YWCA 회장의 인사말과 함께 대전시장 축사, 황운하 국회의원 축사, 조은영 한국YWCA연합회 회장의 격려사로 이어진다.

2부에서는 창립 80주년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첫 무대는 마당극패 우금치 성장순 배우의 스토리텔링 공연으로, 대전YWCA가 걸어온 80년의 역사와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연으로 풀어낸다.

이어 우송대학교와 함께하는 리얼스트릿 공연에서는 젊음과 열정을 담은 비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대전YWCA의 지나온 80년을 넘어 앞으로 이어갈 새로운 80년의 모습을 젊은 세대의 에너지로 표현할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느루 남성 4중창단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듯, 대전YWCA 80년의 역사 또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정성이 모여 만들어졌다는 의미를 담는다.

행사를 마친 뒤에는 별관 1층 전시실에서 ‘평화를 말하다, 글꽃을 피우다’ 글씨전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을 위해 다과도 마련해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서로 인사를 나누고 대전YWCA의 80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영아 회장은 “대전YWCA는 이번 창립 80주년 기념식과 후원의 날을 통해 지난 80년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 돌아보고, 새로운 80년을 향한 희망과 다짐을 나누고자 한다”며 “대전YWCA의 뜻깊은 창립 8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자리에 많은 시민과 회원, 후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권부남 사무총장은 “대전YWCA 창립80주년 기념식과 후원의 날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YWCA(042-254-3035)로 문의하시면 된다”고 안내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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