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서일고, 인성한마당서 음악·동아리 체험으로 지역사회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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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서일고, 인성한마당서 음악·동아리 체험으로 지역사회와 소통

손현범 교사 악기 연주, 법·정치 및 수학 동아리 체험 등 바른 인성과 공동체 가치 나눠

  • 승인 2026-10-27 21:0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일고등학교는 '2026 서산 인성한마당'에 참여하여 음악 공연과 동아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배려의 가치를 실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법·정치 및 수학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식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을 경험했으며, 학교 측은 다양한 교육과정을 홍보하며 지역 교육 공동체 형성에 기여했습니다. 이수종 교장은 인성이 실천을 통해 길러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따뜻한 품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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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서일고, 「2026 서산 인성한마당」 참여 모습(사진=서일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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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서일고, 「2026 서산 인성한마당」 참여 모습(사진=서일고 제공)
서산 서일고등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품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학교 교육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서일고등학교(교장 이수종)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산중학교에서 열린 「2026 서산 인성한마당」에 참여해 음악 공연과 동아리 체험, 학교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서일고는 학생과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을 찾은 학생과 주민들에게 소통과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서일고 손현범 교사의 악기 연주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음악을 통한 감동과 교감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다양한 동아리 체험과 학교 홍보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법·정치 분야의 '바이마르' 동아리는 관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인문·예술적 감성을 나누고, 수학 동아리는 수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진로부와 입학홍보부도 현장 운영과 학교 홍보를 맡아 서일고의 교육과정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학생들은 체험 부스 운영과 참여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고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배려와 책임의 의미를 실천했다. 지역 주민과 다른 학교 학생들도 서일고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접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가치를 나눴다.

이수종 서일고 교장은 "주말임에도 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내준 학생들과 열정적으로 부스를 준비한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성은 머리로 배우는 지식이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고 온기를 나누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지식뿐 아니라 따뜻한 품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체험과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성한마당 참여는 교사와 학생,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 소통하고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서일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실 밖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바른 인성을 기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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