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농협-충개공, 수확철 합동 농촌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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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종농협-충개공, 수확철 합동 농촌일손돕기 나서

  • 승인 2025-11-17 16:30
  • 수정 2025-11-17 16:33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1. 충남세종농협, 기관합동 일손돕기 사진
봉사자들이 일손돕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세종농협 제공
충남세종농협과 NH농협은행 충남본부, 충남개발공사가 17일 예산 고덕면 사과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심천심 수확철 합동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는 충남세종농협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작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낮아진 기온과 반복되는 강우 등으로 인해 수확작업이 지연된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자 현장에 방문, 한 해 농사의 마무리인 사과 수확과 선별 작업에 집중했다.



정해웅 충남세종농협 본부장은 "수확이 늦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가 여전히 많다"며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이라는 뜻의 농심천심 마음으로 농협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농업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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