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에 마늘융복합센터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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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에 마늘융복합센터 생겼다

20억원 들여 신녕면에 2층 규모 건립
청년창업몰 입점.체험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5-11-20 17:26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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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지난 18일 신녕면 일원에서 영천마늘융복합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경북 영천시는 18일 신녕면 일원에서 영천마늘융복합센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영천마늘융복합센터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20억원을 들여 2024년 12월 착공, 올해 8월 준공됐다.

연면적 487.9㎡,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1층에 영천마늘을 활용한 카페 토끼구름(대표 엄은정), 노릇노릇(대표 김여운), 와이식당2(대표 손예빈) 등 청년몰이 입점했다. 이곳에서는 마늘빵, 마늘 화덕피자, 마늘 돈가스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2층에는 체험장과 사무실이 마련됐다. 어곳에서는 영천마늘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을 중심으로 영천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마늘융복합센터는 영천마늘산업의 가치를 높이고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템 발굴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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