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정보진흥원, AX 연구개발수요 매칭데이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시설공단-정보진흥원, AX 연구개발수요 매칭데이 개최

공공현장 기술 수요와 지역 기업 1:1 연결
부산 AX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협력 모색
스마트 기술 기반 공공 서비스 혁신 기대

  • 승인 2025-11-21 10:4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 사진설명 = 부산시설공단(1)
AX 연구개발수요 매칭데이 현장 모습./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공공기술 수요와 지역 혁신기술을 연결하는 'AX 연구개발수요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AX 연구개발수요 매칭데이'를 열고, 공공기술 수요와 지역 혁신기업 간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부산AX랩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AX(AI Transformation)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공단 13개 사업소에서 도출한 현장 기술 수요와 부산지역 AI·IoT 기반 기술기업 19곳을 1:1로 연결해 공공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및 실증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

행사에서는 공단의 AX 도입 전략을 소개한 후, 기술 수요기관과 공급 기업이 만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매칭 미팅이 이어졌다. 이후 자유로운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돼 기관·기업 간 협력 논의가 활발히 오갔다.

부산시설공단은 스마트 기술 기반의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기술 수요를 조사했다. 각 사업소 특성에 맞는 AI·IoT 기술 도입 기회를 지속 확대한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 간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향후 국가 R&D사업 및 우수기술 실증 프로젝트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매칭데이를 계기로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술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증 가능한 공공 현장 문제 해결 과제를 꾸준히 발굴해 부산 AX 산업이 지역 대표 혁신 분야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2. 민선 9기 대전시 첫 인사 단행
  3. '반도체 홀대' 충청, 李 정부 장관 인사서도 푸대접
  4. 대덕세무서 신설 승인 지연에 지역 경제계 '촉각'
  5. 오석진 대전교육감 취임… "학교 중심 교육행정 실현"
  1. 대전시장 취임식장 단상에 난입한 로봇개! 너 누구니?
  2. 대전 시내버스 사고 수 속여 성과금 더 받은 관계자들, 벌금형
  3. 민선 9기 대전 5개 구청장 취임…첫날 민생 지원·현장 중심 행보 눈길
  4. 건양사이버대, 독일 심리운동협회와 맞손
  5. '조상호 세종시장' 첫 기자회견, 어떤 내용 담았나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참사 발생 한 달 만에 경찰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규명하지 못했다. 사고 지점이 세척기 주변일 가능성과 당시 작업자들이 세척 설비 내부 탱크를 청소하고 있었다는 정황은 확인됐지만, 폭발을 일으킨 직접 점화원과 작업 공정상 문제, 안전관리 책임 소재는 추가 감정과 보강 수사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일 대전경찰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중간 수사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현장 합동감식 3회, 압수물 5700여 점 분석, 관계자 32명 조사 등..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