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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답사에 함께한 우관문 교육장(맨 우측)이 시드니 한국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했다 (사진=괴산증평교육지원청 제공) |
이러한 가운데 교육청은 9월 초등학교 6학년 20명, 중학교 2학년 20명 등 총 40명의 학생들과 함께 호주를 방문한다.
이에 교육청이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담당 장학사 등의 답사단을 꾸려 22일부터 6박 8일의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 현지답사에 나서 교육 및 외교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9일 귀국했다.
답사단은 이 기간 시드니 한국교육원, 주시드니 총영사관, 뉴사우스웨일스 주 교육부를 잇달아 찾아 최적의 교류 학교 선정, 호주 특화 환경교육 프로그램 섭외, 학생 안전을 위한 영사 지원 등을 약속받았다.
또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을 찾아 유칼립투스 숲 등 대자연의 생태계를 확인하고 기후위기 대응 교육의 적합성을 살폈다.
특히 호주 최고의 야생동물 보존 기관인 타롱가 동물원 내 환경교육센터 프로그램을 집중 점검했다.
타롱가 ECC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멸종위기종 보호 및 생태계 복원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하는 호주 특화 환경교육 모델이다.
여기에 충북교육청의 '나도 예술가'정책을 현지에서 실천하기 위한 예술 교육 인프라도 꼼꼼히 살폈다.
NSW 주립 미술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한국어 가이드 투어 및 공연 관람 일정을 세밀히 점검했다.
교육청은 이번 답사 과정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었다.
현지 숙박 시설의 위생 및 보안 상태를 확인하고 이동 경로 내 생태·문화 체험 시설의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에 역량을 집중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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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교육지원청] 시드니한국교육)](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3m/29d/20260329010022314000958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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