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태권도학과-사상구 노인복지회관, 건강 증진 협약

  • 전국
  • 부산/영남

동아대 태권도학과-사상구 노인복지회관, 건강 증진 협약

노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봉사활동 기여
어르신 대상 '근감소 예방 셀프케어' 진행
학생들, 실무 경험 통해 미래 지도자 성장

  • 승인 2025-11-21 11:0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51121_3 동아대 태권도학과, 무협약1
동아대 태권도학과와 부산 사상구 노인복지관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모습./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태권도학과가 부산 사상구 노인복지회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다.

동아대학교는 태권도학과가 부산 사상구 노인복지회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노인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과 대학생 봉사활동 등을 통해 세대 간 교류 활성화 및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동아대 이상호 태권도학과 교수 연구실 소속 학생들은 65세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근감소예방 셀프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부산 사상구 어르신은 내년 1단(검은띠)을 목표로 수련을 하고 있다.

이상호 교수는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처음에는 태권도를 배우는 것을 어색하고 힘들어 하셨지만 지금은 도복도 입고 품새 동작을 하나씩 외워가면서 열심히 참여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용국 동아대 태권도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학과의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에게도 실무 경험과 지역사회 봉사라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해 미래 지도자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동아대 태권도학과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 형성과 태권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기대 'AI 활용 고용서비스 업무 효율화 경연대회' 성료
  2. 나사렛대, '찾아가는 건강검진' 봉사 실시
  3.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4. 한기대-베트남 FPT 대학교, 국제교류 업무협약 체결
  5.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 STEP '가상훈련의 날' 성황
  1. 신협연구소, '2026년 신협연구소 특별세미나' 개최
  2. 목원대, 24시간 단편 만화 제작 해커톤 ‘툰-나잇’ 행사 개최
  3. 국민의힘 대전시당 "민주당 공천 뇌물 쌍특검 수용하라"
  4. 건양대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임상 실무’ 집중 교육
  5.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헤드라인 뉴스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광주·전남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청사 위치와 명칭 등 예민한 주도권 갈등을 벌이는 것을 반면교사 삼아 대전과 충남도 관련 해법 모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과거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등이 행정통합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고개를 숙인 건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으로 시작되는 주도권 갈등 때문이었다.광주와 전남은 1995년부터 세 차례나 통합을 추진했지만,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 등의 갈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기류가 감지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도 조..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이 충남대에서 열린다.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대 주최, 충남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RISE센터와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비롯해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