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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7th Daejeon Special FX Festival) 'DFX OTT어워즈'가 11월 28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호텔 ICC에서 개최됐다.시상식에 참여한 배우들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금상진 기자 |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7th Daejeon Special FX Festival) 'DFX OTT어워즈'에서 배우 박보영이 연기상 대상을, 드라마 '폭싹속았수다'가 특수기술상 대상을 받았다. 11월 28일 대전 호텔ICC에서 개최된 'DFX OTT어워즈'는 올해도 VFX·SFX·AI기술이 결합된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집중적으로 보여주며 대전이 '특수영상의 도시'임을 증명했다.
행사가 열린 호텔ICC 컨벤션홀은 사전에 초청된 시민들과 초청 인사 수백 명이 홀을 가득 메우며 영화제 분위기를 달궜다. 출연진과 수상 후보들이 포토라인에 등장하자 현장은 휴대전화 카메라와 셔터 소리로 가득 찼다. 사회를 맡은 배우 오지호와 공서영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배우 김동준, 박지훈, 박재찬, 이필모, 현승희, 이재인, 윤재찬, 배나라, 양동근, 태원석이 포토월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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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7th Daejeon Special FX Festival) 'DFX OTT어워즈'가 11월 28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들이 포토라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지호, 공서영, 윤재찬, 한예지 |
본식에 앞서 축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올해 7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제 걸음마를 막 뗀 상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려 한다"며 "오는 2028년 대전특수영상클러스터 사업이 마무리되는 해 국제영화제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보다많은 예산과 기획으로 특수영상 분야에 획기적인 발전을 헌신한 분들 위해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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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7th Daejeon Special FX Festival) 'DFX OTT어워즈'가 11월 28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들이 포토라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양동근, 김선빈, 현승희 |
이번 영화제에는 ▲폭싹 속았수다 ▲오징어게임3 ▲하얼빈 ▲스위트홈3 ▲하이파이브 ▲뉴토피아 등 총 208편이 경쟁에 올랐다. 특수영상 부분과 연기상으로 나눠진 시상식에서 영화 '퇴마록'이 심사위원상을 수상했고, 미술상에 '폭싹 속았수다', 특수효과상에 '하얼빈', 시각효과상(드라마) '뉴토피아', 시각효과상(영화)에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가 수상했으며, 영예의 대상은 '폭싹 속았수다'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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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7th Daejeon Special FX Festival) 'DFX OTT어워즈'가 11월 28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들이 포토라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박재찬, 이재인, 이필모 |
연기상 부문에서 액션연기상에 경성크리처 시즌2에서 한소희 역을 맡은 액션배우 김수영이, 남녀신인상에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윤재찬과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의 한예지 배우가 수상했다. 글로벌스타상은 '체크인한양'의 박재찬과 '정년이'의 현승희 배우가, 우수연기상은 '당신의 맛'의 배나라 배우가 수상했다. 남녀초우수연기상은 '약한영웅'의 박지훈과 '오징어게임3'의 양동근, '하이파이브'의 이재인 배우가 수상했으며, 영예의 대상은 '미지의서울'의 박보영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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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7th Daejeon Special FX Festival) 'DFX OTT어워즈'가 11월 28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들이 포토라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김동준, 태원석, 박재찬, 배나라 |
한편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27일부터 29일까지 행사기간 동안 호텔 ICC를 비롯해 메가박스 신세계점, 지역 독립영화관 3곳에서 특수영상 작품 상영 11회, 감독·스태프와의 GV, AI 필름 쇼케이스 등이 펼쳐진다. 특수영상 기술을 중심에 두고 성장해온 이번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VFX·SFX·AI 기술이 결합한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집중적으로 보여주며 대전이 '특수영상 콘텐츠의 도시'임을 확인시켰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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