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인구감소·지역쇠퇴 극복 방안 마련 위한 포럼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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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 인구감소·지역쇠퇴 극복 방안 마련 위한 포럼연다

10일 오후 2시 충남도공공기관통합청사서 개최 예정

  • 승인 2025-12-02 22:58
  • 신문게재 2025-12-03 2면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충남개발공사
충남개발공사(이하 공사)가 인구감소와 지역쇠퇴 문제 대응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공사는 10일 오후2시 충청남도공공기관통합청사 6층 대회의실에서 충남도·충남연구원과 함께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위한 충남 균형발전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구감소와 지역쇠퇴 문제에 따른 '충남의 지역소멸 위기 극복 대응 방안과 충남개발공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 주제는 3개의 발제로 진행되며, 첫 번째는 김기업 박사((사)강원특별자치도농어촌연구소 운영위원장)가 농촌지역의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침체 문제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거버넌스 활동을 통한 활성화 사례를 설명한다.



두 번째는 이삼수 단장(LH토지주택연구원 지역연구단 단장)이 도시지역의 쇠퇴원인과 도시재생사업의 성과 및 공공디벨로퍼의 역할이란 주제로 발표하며 마지막으로 임준홍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인구감소 정책사업의 실태와 성과 및 지방공사의 역할'이란 주제로 지방공기업의 지역 균형발전사업의 참여와 확대 필요성을 제안한다.

이어서 최정우 목원대 교수를 좌장으로 발제 된 주제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안윤상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서기관, 유윤수 충남도 균형발전국 과장, 최재근 충남개발공사 지역개발실장 등 다수 전문패널이 참여해 도시와 농촌의 쇠퇴 원인을 진단하고, 균형발전을 통한 활성화 해법을 제시할 전망이다.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고루 잘사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정주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문제와 쇠퇴한 원도심 등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충남개발공사의 역할이 무엇인지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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