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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의성군) |
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아토피 천식 예방을 위한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 14개소를 체험형 아토피 안심 학교로 지정하고 건강 교실, 유아 숲 체험 교실 등을 운영해왔다.
또한, 지역자원 역량 강화를 위해 인형극 활동가를 양성하여 인형극 예방 교실을 추진하는 등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환경 조성에 힘쓴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주민 대상 맞춤형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통해 올바른 정보 전달과 인식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 중심의 예방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 고 말했다.
의성=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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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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