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인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9년 연속 수상

  • 전국
  • 수도권

굿모닝인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9년 연속 수상

굿모닝인천, 인천나우, 인천지창
글로벌 소통 고객 서비스 역량 인정

  • 승인 2025-12-03 09:4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ㅂ
인천시 홍보 매체 (왼쪽부터) 「굿모닝인천」「인천지창」「인천나우」
인천시는 종합매거진 「굿모닝인천」이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기획·디자인 부문에서 최우수상(한국사보협회장상)을 받으며 9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1994년 창간 이래 31년간 300만 인천시민의 삶과 도시 역사를 담아 온 굿모닝인천의 가치가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또한 영문 소식지 인천나우와 중문 소식지 인천지창도 국내외 주요 시상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인천시의 모든 매체가 글로벌 소통 역량을 입증했다.

굿모닝인천은 지난 31년간 인천의 사람과 삶, 정책,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진짜 인천'의 보고(寶庫)로 자리매김해 왔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도시의 역사를 만들어가며, 정책의 진정한 주인공은 언제나 시민이라는 철학을 일관되게 지켜왔다.

특히 올해는 정책이 일상이 되고, 일상이 행복으로 바뀐 과정을 시민의 시선에서 진솔하게 기록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러한 시민 중심의 스토리텔링과 창의적인 기획력, 도시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디자인이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진 핵심 요인이다. 굿모닝인천이 31년간 쌓아온 도시 아카이브로서의 역할과 시민과 함께 호흡해 온 진정성이 수상의 기반이 되었다.

굿모닝인천의 수상과 함께 인천시가 발행하는 다언어 매체들도 성과를 거두었다. 중문 소식지 인천지창은 같은 대회에서 인쇄사보 공공 부문 특별상(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하며, 중화권 독자를 위한 문화적 감수성과 정보 전달 역량을 인정받았다. 영문 소식지 인천나우는 2025 국제 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출판 부문 사외보(정부·공기업·협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굿모닝인천의 9년 연속 수상은 지난 31년간 시민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결실"이라며 "정책의 주인공은 언제나 시민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모여 도시의 역사가 된다는 믿음으로 시민과 세계가 공감하는 이야기를 앞으로도 계속 기록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굿모닝인천, 인천나우, 인천지창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품질경영(ISO 9001) 및 고객만족경영(ISO 10002) 국제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콘텐츠 품질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 3개 매체 모두 웹진과 전자책으로 발행되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쌓여 만들어가는 인천의 오늘, 그 기록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3.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4.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5. 대전교원시니어직능클럽 한글아카데미 합창단 정기공연
  1. “피해자 중심 수사로”…대전경찰청 경청회서 피해자 보호 강조
  2. 을지대병원의 을지재단 출범 70년…박준영 회장 "새로운 100년 열어가자"제안
  3. 충남대, 통합 재추진 발표 돌연 연기... 관련 안건은 의결로 불씨 살려
  4.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5. 충남도, 서천 장항 국립휴양공원 지정 본격 추진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