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세사기 피해 ‘맞춤형 1:1 상담’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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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세사기 피해 ‘맞춤형 1:1 상담’ 연장 운영

지원 안내 및 신청 연계 병행
당초 12월 19일에서 31일까지 연장

  • 승인 2025-12-04 09:3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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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원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맞춤형 1:1 상담'을 올 연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시는 지난 11월부터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1355명을 대상으로 전화 기반 상담을 통해 지원 제도를 알지 못했던 피해자를 직접 발굴하고 지원 안내 및 신청 연계를 병행하고 있다.

시는 상담을 계기로 지원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신청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어 정책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이는 피해자가 행정을 찾아오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서비스 방식을 통해 정책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긍정적인 현장 반응과 추가 상담 요청, 지원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짐에 따라, 시는 당초 12월 19일 종료 예정이었던 상담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

상담 결과는 향후 지원제도 보완, 신청 절차 개선, 홍보 방식 정비, 사각지대 유형 분석 등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정책의 기반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한지영 시 주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필요한 분들이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상담을 통해 확인된 피해자 상황을 각종 지원사업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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