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극동방송 구미본부, 6일 '크리스마스 콘서트'

  • 전국
  • 부산/영남

대구극동방송 구미본부, 6일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설 10주년 기념

  • 승인 2025-12-04 15:39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대구극동방송 구미본부 '크리스마스 콘서트' 포스터


대구극동방송 구미본부가 개설 10주년을 맞아 지역민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한다.

대구극동방송 구미본부는 6일 오후 7시 구미남교회에서 개설 10주년 기념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서트는 지난 10년 동안 구미본부와 함께해 준 청취자와 후원자, 구미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수준 높은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무대를 빛낼 출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라는 찬양으로 잘 알려진 민호기 목사와 '행복'이라는 곡으로 대중에게 큰 위로를 전한 장한이 사모가 깊은 울림이 있는 찬양을 선보인다.

또 국내 정상급 성악가인 베이스 함석헌과 소프라노 김신혜가 출연해 품격 있는 클래식 무대를 선사한다.

극동방송 여성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 샘깊은교회 CCM 댄스팀 '주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도 더해져 감동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대구극동방송 구미본부 관계자는 "콘서트는 찬양과 클래식, 그리고 복음이 어우러지는 놀라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오셔서 10주년의 기쁨과 크리스마스의 은혜를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구극동방송 구미본부(054-451-1059)로 하면 된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낙동강레일파크 10년간 266만명 찾았다
  2.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3.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4.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5. 한기대 STEP, '스마트직업훈련 패키지 과정 3기' 모집
  1.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2. 천안어린이꿈누리터, 8월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3. 천안청수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운영
  4. 천안도솔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5.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헤드라인 뉴스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대전 서구의 한 무허가 예식장이 구청으로부터 형사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았으나,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대전 서구의회가 예비부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 일동은 7일 오전 10시 의회 앞에서 적법한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서구 월평동의 모 예식장에 대한 소비자 피해 방지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업체는 공연장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예식 영업을 했고,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 했다. 서구청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는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단축하고 계약 전 위험을 점검하는 예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및 피해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월평균 163가구), 하반기 3924가구(월..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에서도 '기림절'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시민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전은 이 기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선보이고, 기림의 날 시민 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종여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뜻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세종여성회(대표 이혜선)가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후원하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절 기억주간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