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남경순 의원, 일자리재단 '맞손토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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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경순 의원, 일자리재단 '맞손토크' 참석

"사람의 삶과 지역 미래를 바꾸는 힘...정책의 주체가 되어 달라" 당부

  • 승인 2025-12-10 16:46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의회 남경순 의원, 일자리재단 '맞손토크' 참석
경기도의회 남경순 의원이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일자리재단 참여자 맞손토크'에 참석해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도의회 경제위)이 10일 일자리재단이 마련한 '맞손토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도의회 경제위 남경순 의원은 9일,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일자리재단 참여자 맞손토크'에 참석해 사업 참여자들과 소통했다.

남 의원은 축사에서 "정책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강조하며 "정책은 단순한 숫자를 채우는 도구가 아닌 '사람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남 의원은 "과도한 예산이나 전시성 사업이 아닌 '정말 필요한 곳'에 자원이 가닿고,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구조로 뿌리내릴 수 있어야 한다"며 "오늘 행사에 모인 참여자들을 이러한 믿음이 현실이 되는 '증인'"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남 의원은 "직업훈련을 통해 성장한 참여자와 인재를 채용한 기업, 그리고 지원한 재단 관계자 모두를 '실질적 고용의 파트너'이자 '지역과 사회를 잇는 연결고리'"라고 정의했다.

남 의원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앞으로 더욱 책임 있고 지속가능한 고용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단편적인 사업이 아니라 사람과 기업, 지역이 상생하는 탄탄한 구조를 세우고 실제 현장에서 효과가 확인되는 정책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 의원은 "참여자들을 향해 단순히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동시에 정책의 주체가 되어 야 한다"고 당부하며 "참여자들의 경험과 목소리가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더 많은 삶을 바꾸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남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도 현장에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위해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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