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재단, 새로운 미디어 노인일자리 발굴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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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 새로운 미디어 노인일자리 발굴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2026년 노인일자리 신직무 우수모델 최우수상 수상
노년층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 및 일자리 창출까지

  • 승인 2026-08-02 22:20
  • 수정 2026-08-02 22:2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사진1) 노인일자리 우수모델 수상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의 미디어 노인일자리 사업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우수모델로 인정받았다.
사진=시청자미디어재단 제공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의 미디어 노인일자리 사업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우수모델로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적합형 신직무 우수모델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사진2) 노인적합형 신직무 우수모델 공유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의 미디어 노인일자리 사업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우수모델로 인정받았다.
사진=시청자미디어재단 제공
시청자미디어재단은 2021년 '노인미디어 전문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 결과 2026년 전국 12개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총 309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며 사업 초기 대비 17배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삶의 경험과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공공정보·안전뉴스·문화유산 홍보 등 미디어 콘텐츠 기획·제작 ▲복지관·행정복지센터 등 현장 방문을 통한 노인 미디어 제작·활용 교육 ▲스마트폰 등 미디어기기 활용 상담 및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 등을 제공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와 노년층의 건강한 미디어 이용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와 미디어 역량 확산에 기여하고,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주민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함께 이뤄낸 공익형 사회서비스 모델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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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의 미디어 노인일자리 사업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우수모델로 인정받았다.
사진=시청자미디어재단 제공
이번 수상에 대해 최철호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오랜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미디어 분야에서 새로운 역할을 찾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미디어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사업을 통해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노년층이 미디어를 통해 적극적으로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철호 이사장은 특히 “저희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앞으로도 전국 시청자미디어센터를 거점으로 노인 미디어 일자리를 지속 확대하고, 지역문화기록가·배리어프리 콘텐츠 제작 등으로 직무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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