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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인 케이클래식 뉴던 대표. 사진=허정인 대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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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클래식 뉴던의 <뉴던, 스무 번의 계절> 포스터. 포스터 제공=허정인 대표 |
“ 케이클래식 뉴던 20주년 공연에 초대합니다. ”
허정인 케이클래식 뉴던 대표가 이렇게 초대 인사를 건넸다.
허정인 대표는 “케이클래식 뉴던의 <뉴던, 스무 번의 계절>이 대전문화재단의 크라우드펀딩 '2026 문화예술후원 네트워크지원사업' 으로 선정돼 8월 11일 오후 7시30분 아트브릿지에서 개최된다”며 “플루트, 가야금, 피아노, 국악타악 핵심멤버 네 명의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고 소개했다.
허정인 대표는 “'새로운 시작, 시도'라는 의미를 지닌 뉴던 (New Dawn)은 2006년에 창단돼 올해로 20주년을 맞게 됐다”며 “서양악기와 국악기의 경계를 두지 않고, 예술적이면서도 대중의 감성에 다가가는 21세기 클래식을 통해 한국의 감성을 바탕으로 세계인이 공감하는 음악을 추구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시대의 작곡가들과 협업하며 그동안 50여 곡 이상의 창작품을 초연했고, 타 장르의 아티스트들과도 콜라보를 이루어 실험적이고 융복합적인 다원예술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성과 감동을 전하는 노력을 해왔다”고 전했다.
허정인 대표는 또 “이번 정기연주회는 뉴던의 주요 멤버 네 명(플루트 허정인, 가야금 유현문, 피아노 강나영, 국악타악 이상미)의 지나온 시간을 토크와 연주로 구성해 오늘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계절을 떠올려보며, 위로와 희망을 전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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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인 케이클래식 뉴던 대표. 사진=허정인 대표 제공 |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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