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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형 성우는 이날 강연에서 '인생은 파랑' 주제 자신의 성장 과정과 성우로서의 도전,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며 느낀 삶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또한 덕업일치가 이루어낸 감사한 현재의 모습, 성우 남도형은 '어떻게 성장해 왔는가?'를 중심으로 진로와 삶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행사 당일에는 수험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게 도서관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전하기도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관장 미래전략과 노경희 과장은 "남도형 성우의 경험을 직접 듣고 공유하는 이번 강연에 지역 청소년은 물론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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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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