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다문화] 경력단절 여성 대상 ‘홈카페 마스터’ 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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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다문화] 경력단절 여성 대상 ‘홈카페 마스터’ 과정 성료

  • 승인 2026-01-18 13:06
  • 신문게재 2025-02-01 3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경력단절 여성 대상
청양군가족센터(센터장 남현신)는 경력단절 여성과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 10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지역여성인적재원개발 지원사업 '홈카페 마스터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홈카페 분야의 전문 기술을 습득해 자격증 취득은 물론, 부업과 창업 등 다양한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보령카페문화체험관 대표인 남일우 강사가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강사는 커피지도사 1급, 바리스타 1급, 티마스터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령 커피 바리스타 학원을 운영하는 등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경합한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참여 여성들의 단계적인 성정을 고려해 총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됐다. 먼저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홈카페 마스터 자격증 과정에서는 커피의 기초 이론부터 도구 사용법, 다양한 추출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어 취업소양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직업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지원했다.

또한, 소통과 힐링 워크숍을 운영해 여성 카페 창업자와의 만남을 진행하고,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형성하며 정서적 회복을 도왔다.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청양군가족센터는 이번 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경제적 자립을 향한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참여자 간 소통과 네트워킹이 지역사회 여성 인적자원 개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지연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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