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문화] 금산통역봉사단, 다문화 만찬으로 올 한 해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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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문화] 금산통역봉사단, 다문화 만찬으로 올 한 해 활동 마무리

  • 승인 2026-01-04 13:17
  • 신문게재 2025-02-01 1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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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통역봉사단이 한 해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단원들과 함께하는 만찬을 열었다. 이번 만찬은 단원 중 한 명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진행되었으며, 한국인 5명, 중국인 5명, 일본인 3명, 필리핀인 3명, 베트남인 1명, 네팔인 1명 등 다양한 국적의 회원들이 참석해 진정한 다문화 모임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날 식탁에는 양고기 바비큐, 매콤한 새우요리, 탕수육, 볶음밥 등이 차려졌으며, 참석자들은 각국의 문화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소에는 주로 점심 모임을 가져왔지만, 새해를 앞두고 특별히 저녁 만찬으로 진행된 행사라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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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지만 통역봉사라는 목표 아래 하나가 되는 시간이 참 소중했다"며 "내년에도 더 좋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산통역봉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다문화 구성원들과 함께 지역 행사 통역과 문화교류에 꾸준히 참여할 계획이다.
박혜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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