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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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대통령 표창 수상

  • 승인 2025-12-17 11:1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광주시청사 전경
광주시청사 전경
경기 광주시는 17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거복지 대상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동 주관으로 주거복지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를 포상하고 한 해 동안 추진된 주거복지 정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시는 2023년 1월 주거복지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주거복지사업의 체계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올 한 해 동안 민관 협력을 통한 주거 위기가구 발굴과 정보제공,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 상향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동보호전문기관, 노인복지관, 청년지원센터 등 다양한 관계기관과의 연계망을 구축해 주거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했다.

또한 양성평등주간 행사와 복지박람회 등을 활용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과 수요자를 대상으로 주거복지 제도 안내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전세 사기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피해 주택 안전 점검 및 안전 확보, 긴급보수 지원사업 연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자체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피해회복 지원을 추진해 왔다.

여기에 더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취약가구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재가 노후(Aging In Place)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계획·추진한 점도 주목받았다.

또한 민관 협력 주거 상담사 구성 및 교육, 취약계층 1인 가구 주거환경 진단을 거쳐 도배·장판 교체 등 일회성 개선에 그치지 않고 노화·장애 대응 수요자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 점이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가까이에서 꼼꼼하게 살피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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