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2025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 전국
  • 수도권

인천항만공사, 2025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 고용노동부 장관상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 모범사례로 성과 인정

  • 승인 2025-12-21 08:3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19일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에서 2025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전 참여기업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이 취업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직무경험 기회와 진로설계를 지원하고,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주도 일경험 프로그램으로 이번 공모전은 한 해동안 해당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과 멘토, 참여기업들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됐다.

IPA는 본 사업에 프로젝트형으로 참여하여 인천지역 청년 총 48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8일부터 6월 20일간 공공·항만분야 직무를 수행하는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IPA는 이번 공모전에서 참여기업 부문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공공기관 중에서는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IPA는 청년 참여자들을 위해 매년 공사 현안과 연계한 프로젝트 과제를 새롭게 발굴하고, ▲항만 현장 중심의 실무경험 제공 ▲현직자 특강 및 팀별 전담 멘토 배정 ▲채용설명회 제공을 통한 공공기관 채용준비사항 설명 등을 통해 청년들의 만족도와 직무역량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순철 IPA 경영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청년들과 본 프로그램 운영에 많은 도움을 준 운영기관 ㈜잡모아가 함께 만든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4.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2. 대전교원시니어직능클럽 한글아카데미 합창단 정기공연
  3.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4. 을지대병원의 을지재단 출범 70년…박준영 회장 "새로운 100년 열어가자"제안
  5. “피해자 중심 수사로”…대전경찰청 경청회서 피해자 보호 강조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