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기초의원 부문 대상 수상

  • 충청
  • 아산시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기초의원 부문 대상 수상

지역 정주여건 개선, 주민 복지증진 기여 공로

  • 승인 2025-12-22 07:30
  • 수정 2025-12-22 11:41
  • 신문게재 2025-12-23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지방자치 평가 의정 정책 대상’ 기초의원 부문 대상 수상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매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이어오다 보니 이러한 큰 상을 받은 것 같다"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이 19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평가 의정·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평가 의정·정책 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지방자치단체의 행복지수와 의정활동을 조사·평가하고, 주민행복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가 우수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2010년 첫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 의원은 3선 의원으로, 그동안 60여 건 이상의 조례를 발의하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 또한 예산 심사 과정에서의 면밀한 검토와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아산시의회 제9대 후반기 상임위원회를 기획행정농업위원회로 옮기며, 농촌 현장의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겨냥한 활발한 입법 활동이 두드러졌다.

주요 성과로는 ▲농로길 안전장치 설치 등 정책제안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 경고판 지원사업' 시행 ▲'아산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의를 통한 아산형 스마트팜 기반 마련 ▲'아산시 노후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 조례안' 발의를 통한 노후농기계 폐기 보조금 지원 및 미세먼지 저감 방안 제시 등이 꼽힌다.

이기애 의원은 "'지역 내 불균형·불균등의 격차를 줄이고 농촌지역 또한 누구나 살고 싶도록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2.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3.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4.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5. "대전충남 등 전국 행정통합法 형평성 맞출것"
  1. 전문대 지역 AI 교육 거점된다… 3월 공모에 대전권 전문대학 촉각
  2. NH대전농협 사회봉사단, 대전교육청에 '사랑의 떡국 떡' 전달
  3. 세종시의회 교안위, 조례안 등 12건 심사 가결
  4.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대전 의사들 정책토론회 목소리 낸다
  5. 대전·충청 전문대학, 협력으로 교육 혁신 이끈다

헤드라인 뉴스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대전시민들 사이에서 이른바 '해체론'이 고개를 들고있어 확산여부가 주목된다. 광역시 지위를 갖고 있던 대전시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5개의 기초자치단체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수면 아래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자리에서 시는 행정통합 관련 법안 등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국내 4대 금융그룹(신한·KB·하나·우리)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대출 증가와 비이자 수익 확대로 KB금융은 5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고,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순이익 '4조 클럽'을 달성했다. KB금융은 5일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5조 84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KB금융은 비이자 수익의 확대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가 그룹 실적을 견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KB금융은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핵심..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가 5일 FA 손아섭과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으로 결정됐다. 손아섭은 계약을 체결한 후 "다시 저를 선택해주셔서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 뒀다. 2026시즌에도 한화이글스가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아섭은 6일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