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앤리조트, 보바스 병원 어린이 재활센터에 기부금 전달

  • 전국
  • 수도권

롯데호텔 앤리조트, 보바스 병원 어린이 재활센터에 기부금 전달

  • 승인 2025-12-22 10:0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20251222 롯데호텔앤리조트 기부금전달
롯데호텔 앤리조트, 보바스 병원 어린이 재활센터에 기부금 전달
롯데의료재단(이사장 김천주)은 19일 롯데호텔 앤리조트와 함께 '보바스 어린이 재활센터 후원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롯데호텔 앤리조트 이정주 마케팅 본부장, 김범석 마케팅 부문장과 롯데의료재단 윤연중 하남 보바스병원장, 강성두 롯데의료재단 사무국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롯데호텔 앤리조트가 사회공헌(CSR)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4월 롯데의료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2026년까지 3년간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국내의 부족한 어린이 재활 인프라를 지원하기 위한 정기 후원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기부금은 롯데호텔의 시그니처 상품인 '캐릭터룸' 객실이 판매될 때마다 1달러(USD)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롯데호텔 서울, 월드, 제주, 울산 등 4개 호텔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국내의 열악한 소아 재활 치료 환경을 개선하고, 장애 아동들이 시기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보바스 어린이 재활센터의 운영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롯데의료재단은 분당 보바스 기념병원과 하남 보바스병원, 마곡 보바스 의원을 운영하며, 재활과 소아 재활 분야 지역 거점 병원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4.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5.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생명은 어떻게 유지되고, 어떻게 꺼지는가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