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이경신 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상 ‘공로패’ 수상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의회 이경신 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상 ‘공로패’ 수상

  • 승인 2025-12-23 11:32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이경신 의원님 공로패 수상 사진1.
이경신 고창군의회 의원이 최근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상 공로패를 수상하고 있다./이경신 의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회 이경신 의원이 최근 전주 그랜드 힐스턴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 체육상 시상식'에서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23일 고창군의회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회장 김관영 도지사)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경신 의원은 고창군 장애인체육 기반 조성과 제도 정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경신 의원님 공로패 수상 사진2.
이경신 고창군의회 의원이 최근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상 공로패를 수상하고 있다./이경신 의원 제공
이 의원은 지난 2015년 제226회 고창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체육회의 필요성을 최초로 공식 제기하며, 고창군 장애인체육 정책의 출발점을 열었다.

당시 이 이원은 장애인 체육이 일반 체육에 비해 현저히 소외돼 있음을 지적하고, 차별 없는 체육 복지 실현을 위해 장애인체육회 설립의 시급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후에도 이 의원은 수차례 군정 질문과 의정활동을 통해 장애인체육회 설립 추진 상황을 지속 적으로 점검하며 정책적 동력을 유지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2019년 고창군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개최와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 고창군지부 승인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경신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상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많은 분들과 군민 모두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 권익 보호에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자 현충원 참배! 허태정 방명록에 남긴 말은?
  2.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시민과 함께 미래 열 것"
  3. 소비자원-정수기 사업자정례협의체, 학교 정수기 안전 사용 캠페인 진행
  4.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에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조문 잇달아
  5. 세종시 '탄소중립' 이벤트, 13일까지 지속… 어디로 가볼까?
  1. 오석진 당선인 첫 공식 행보는 '애도'
  2. 농식품부, 범정부 협력으로 농어촌 삶의 질 높인다
  3. 대전 갑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3년 기념미사…준설계획엔 공동대응
  4. 690g 초미숙아, 세종서 100일간 치료 끝 퇴원 앞둬
  5. 국제 협력연구 때 안보구멍 예방 역량강화 지원사업 착수

헤드라인 뉴스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6월 3일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진 시민을 응급처치로 구해낸 보건소 공무원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투표관리관이었던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신미숙 의약팀장은 선거 당일 오전 7시 54분께 백석동 제6투표소(천안백석1차아이파트 1층 주민회의실)에 설치된 기표소에서 60대 남성이 누워있는 상황을 목격했다. 단국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일한 경험이 있던 신 팀장은 쓰러진 남성이 의식이 없고, 맥박이 뛰지 않는다고 판단해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들어갔다. 다행스럽게도 남성의 호흡은 조금씩 되찾았고, 1..

`늑구를 찾아봐` 재개장 대전오월드 관람객들에 새로운 재미
'늑구를 찾아봐' 재개장 대전오월드 관람객들에 새로운 재미

늑구 탈출 사고로 운영을 중단했던 대전 오월드가 약 두 달간의 시설 보완을 마치고 6월 5일 재개장했다. 오월드 측은 동물 보호 차원에서 사육 중인 14마리의 늑대 가운데 어느 개체가 탈출했던 '늑구'인지 식별할 수 있는 별도 표식은 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늑대 사파리 앞에 늑구의 사진과 함께 다른 늑대와 구별할 수 있는 외형적 특징이 소개된 '늑구를 찾아봐'라는 안내판을 설치했다. 안내판에 따르면 늑구는 다른 개체보다 체격이 크고 미간에 두 줄의 선이 있으며 꼬리에 검은 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재개장 이후 SNS에도 늑대 사..

공캠 `청춘 야장`의 밤거리… 세종시민 갈증 해소
공캠 '청춘 야장'의 밤거리… 세종시민 갈증 해소

2024년 9월 개교한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와 그 일대가 홍대 거리 못잖은 번화가로 탈바꿈할 수 있을까. 1000명 안팎의 재학생 규모와 주변 환경으로 본 현재는 상상하기 힘든 그림이다. 외곽순환도로(차량 1분)와 비알티(BRT) 정류장(도보 3분), KTX 오송역(버스 18분) 접근성이 좋을 뿐, 대학생들이 머물만한 공간은 전무하다. 당장 '외딴 섬', '유령 캠퍼스'란 오명을 씻어내고, 지역 주민과 한데 어우러지는 장부터 만들어내는 게 숙제로 남아 있다. 캠퍼스 도서관(학술문화지원센터)을 개방하고 책을 대여해주는 시도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