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개발위원회 소속 정근수·장래홍 당선 쾌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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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개발위원회 소속 정근수·장래홍 당선 쾌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강조

  • 승인 2026-06-07 10:11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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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근수, 장래홍 당선인.(사진=중앙선관위 홈페이지 갈무리)
공익사단법인 천안시개발위원회가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명의 시·도의원을 배출해 화제다.

7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천안시제10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근수, 천안시차선거구 국민의힘 장래홍이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 당선됐다.

정근수·장래홍 당선인은 각각 2021년, 2020년부터 천안시개발위원회로 활동하며, 개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헌신해 온 회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근수 당선인은 청당·청수 남부권 중학교 신설, 천안의료원 공공의료 기능 활성화, 남부대로 출퇴근 시 정체 해소 및 대중교통 체계 개선, 남부권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주차장 부족 문제 해결 등을 내걸며 확실한 변화와 동남권 균형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해왔다.

장래홍 당선인은 주차빌딩 건립, 심야버스 확대, 주민자치센터 이전 건립, 소상공인 지원 확대, 청년·미래세대 지원, 청수역 신설 추진, 삼거리공원 푸른숲 조성 등을 제안하며, 교통과 주차, 생활SOC 등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변화를 약속했다.

정 당선인은 "동남구의 균형 발전을 통해 천안시의 성장을 이뤄내고, 교통, 교육, 돌봄, 생활환경까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문진석 국회의원과 함께 동남구 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내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장 당선인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현안을 체감하며, 담아낸 공약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며 "지역 주민을 위한 솔선수범, 희생정신의 자세를 가지고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 기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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