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해운대구의회, 27년 우정 이어가며 상생 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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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해운대구의회, 27년 우정 이어가며 상생 협력 다짐

자매결연 의회 상호 방문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교류 확대

  • 승인 2025-12-23 14:32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해운대구의회 제천시의회 단체 사진
제천시의회와 부산 해운대구의회 의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천시의회 제공)
제천시의회(의장 박영기)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자매결연 의회인 부산 해운대구의회(의장 장성철)를 방문해 양 지역 간 우호를 다지고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해운대구의회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 10월 '2025 제천 국제 한방 천연물 산업 엑스포' 현장 관람을 위해 해운대구의회가 제천을 찾은 데 대한 답방 형식으로 추진됐다. 양 의회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의 폭을 넓혔다.

교류 일정 동안 제천시의회 방문단은 해운대구의회 환영 행사에 참석해 각 의회의 주요 현안과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의회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교류 확대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은 "해운대구의회 장성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의회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의회와 해운대구의회는 지난 199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교류 활동을 이어오며 지방의회 간 모범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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