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취약계층 아동 문화·예술 지원사업’ 모금액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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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취약계층 아동 문화·예술 지원사업’ 모금액 달성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지정기부사업
176일에 598명 참여, 5천762만원 적립

  • 승인 2025-12-26 12:1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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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지정기부사업인 '취약계층 아동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목표 모금액 5천500만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취약계층 아동 문화·예술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음악과 역사 교육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적 잠재력을 키우고,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돕고자 마련됐다.

모금은 지난 7월 1일부터 시작돼 176일 만에 598명이 참여, 5천762만원이 적립됐다. 기부 참여가 이어지며 기부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했다.

구 관계자는 "지정기부사업에 정성을 보내주신 기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해 아동친화도시 기반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10만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과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 희망자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위기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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