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한 한국타이어, 올 한해도 사회공헌 빛났다

  • 경제/과학
  • 기업/CEO

지역과 함께한 한국타이어, 올 한해도 사회공헌 빛났다

집중호우 피해복구 후원… 꿈나무 장학금 전달 등 사회공헌 지속
2025 나눔음악회·스마트 정류장 조성 등 문화·교통 인프라 구축도

  • 승인 2025-12-30 17:32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올 한 해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건강한 사회 속에서 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실질적인 나눔실천으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한국타이어는 국내 사업장이 위치한 대전·금산공장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집중했다. 명절을 맞아 음식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명절키트를 전달하고, 취약계층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대덕구 희망의 빛 프로젝트', 대전시 행복한집 무료급식소 운영, 김장 나눔 봉사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했다.

33
한국타이어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지역을 돕기 위해 피해복구 지원물품 후원했다. /한국타이어 제공
재난 발생 지역에 대한 지원도 이어졌다. 지난 3월 경북지역 산불과 7월 충남지역 집중 호우 피해 당시에는 베이커리 제품과 구호 물품을 긴급 지원하며 지역 구분 없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사진자료] 한국타이어와 함께하는 2025 나눔음악회
한국타이어가 후원한 '2025 나눔음악회' 행사 포스터. /한국타이어 제공
문화와 환경 분야 후원도 꾸준하다. 한국타이어는 대덕구가 매년 개최하는 '대덕물빛축제'를 2010년부터 후원해왔으며, 올해 10월에는 한남대 대운동장에서 열린 '2025년 나눔음악회'를 지원했다. 린, 장혜진 등 대중가수가 참여한 이번 공연은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33
한국타이어가 대전시와 함께 조성한 신탄진역 스마트 버스 승강장 모습. /한국타이어 제공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지난해 새여울초등학교 스쿨존 안전펜스 설치에 이어, 올해는 대전시와 함께 신탄진역 스마트 정류장 조성 사업을 지원했다. 냉·난방 시설과 버스 도착 정보 제공 기능을 갖춘 정류장은 시민과 방문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였다.

[사진자료]
한국타이어는 지역 체육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후원을 29년째 지속하고 있다. 사진은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전달식 모습. /한국타이어 제공
미래 세대 지원도 한국타이어 사회공헌의 한 축이다. 대전지역 복지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한 '희망나눔캠프'는 2022년 이후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대전시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후원은 1997년 시작돼 올해로 29년째를 맞았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눈에 띈다. 대전·금산공장과 R&D센터 임직원들은 매년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금산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드림 스타트'와 주거환경 개선 사업 '해피 러브하우스'를 새롭게 추진했다.

33
한국타이어는 지난 11월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했다. /한국타이어 제공
또한 지난 11월에는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쿨존과 노후건물 벽면에 벽화를 조성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으로, 2022년부터 수도권과 대전지역 초등학교·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정기 운영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나눔의 가치 실천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3. 예산군, 가을 축제 잇따라 개최…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4.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5.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1.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 밑그림… 학내외 의견수렴 이어져
  2. [문화 톡] 갈마도서관 직원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3. 대전중수청 정원 261명 확정… 전국 6개 지방청 중 네 번째 규모
  4. 2029학년도 수능 2028년 11월 16일…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유지
  5. 대전시, 온통대전 등 공약과 현안 사업위한 추경 편성

헤드라인 뉴스


"시민 약속 파기" vs "당시엔 적법허가"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논란

"시민 약속 파기" vs "당시엔 적법허가"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논란

대전 유성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사업이 사업시행자의 행정착오와 지자체의 관리 감독 소홀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20년간 방치돼 온 대덕정수장을 시민개방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키로 했는데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한 절차를 밟지 않은 사실이 감사원에게 발각되면서다. 이에 수공은 해당 공간을 다시 수도시설로 활용하겠다는 대책을 제시했는데 지역 주민들과 지역구 시·구의원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19일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은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6년 전 기능이 멈춘 정수장을 다시 수도시설로 돌..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세종과 서울의 행정 이원화에 따른 비효율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도마에 오를 지 주목된다. 현 정부가 정부세종청사 중심의 국정 전환 메시지까지 던진 상황에서도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길국장', '길과장'이란 자조 섞인 표현이 10여 년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새롭게 취임한 한성숙 국무총리 역시 세종공관과 청사를 비워둔 채 '서울 일정'만 고집하고 있다는 평가가 관가에서 흘러나오며 정부의 의지에 의문부호가 따라붙고 있다. 19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오는 20일 취임 50일을 맞는 한 총리의 세종청사 일정은 공식..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충남도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 제안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후속 행정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수현 지사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태안∼안성 고속도로 최초 제안 컨소시엄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컨소시엄 관계자들과의 접견에서 박 지사는 지역경제에 대한 파급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도내 건설업체와 건설자재 업체 등의 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요청했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해양산업 활성화를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