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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게티이미지뱅크 |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원)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가 3.19%로 산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직전 3개 연도(2023∼2025) 평균 소비자 물가상승률의 1.2배다. 등록금 인상 상한을 직전 3년 평균 물가상승률 1.5배에서 1.2배로 낮추도록 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시행된 데다 2022년 물가상승률이 예년보다 높았기 때문이다.
앞서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2년 물가상승률은 5.1%였다. 2023년은 3.6%, 2024년은 2.3%다. 1월부터 11월까지 산출한 2025년 물가상승률은 2.1%다.
교육부는 "각 대학에 고등교육법 등 관계 법령이 정한 등록금심의위원회 구성·운영 규정, 등록금 산정 시 고려사항을 준수하라고 당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학알리미 공시에 따르면, 2025년 대전권 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은 국립대 400만 원대, 사립대 700만 원대 수준으로 확인됐다.
대전권 주요 4년제 사립대 대다수가 지난해 10여 년 이어오던 동결·인하 기조를 깨고 4~5%대 인상률을 적용한 바 있다.
최종 등록금 확정안은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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