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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문건설협회 청양군위원회가 12일 청양군청을 찾아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청양군 제공) |
청양군 운영위는 12일 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동근 회장과 명재원 부회장 등 운영위원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기 침체와 건설업계 전반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협회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운영위는 장학금 기탁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년 호우 피해 군민을 위한 성금 전달과 김장 나눔 봉사,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동근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공감대 속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건설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을 모아준 전문건설협회 회원께 감사드린다. 기탁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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