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 2026 새해 대변인단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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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 2026 새해 대변인단 논평

-2026년, 경기도 정치는 더 이상 말로 버틸 수 없다

  • 승인 2026-01-04 11:45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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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정치와 민생의 방향에 대한 논평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대변인단은 "2026년 새해가 시작됐다. 그러나 도민의 삶은 새해라는 말만으로 달라지지 않는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불안한 일자리와 늘어나는 생활비 부담 속에서 도민들은 더 이상 정치의 선언과 약속을 기다리지 않는다. 지금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삶을 바꾸는 결과"라며 "2026년은 경기도 정치가 반드시 평가받아야 할 해다. 지난 시간 동안 추진된 정책과 행정이 도민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이제는 냉정한 판단의 대상이 된다. 성과보다 변명이 앞섰던 정책, 책임보다 말이 많았던 정치라면 더 이상 도민의 신뢰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와 산업, 청년과 일자리가 집중된 수도권의 핵심이다. 이곳에서조차 민생의 무게가 가벼워지지 않았다면 정치의 방향과 방식부터 다시 점검해야 한다. 정쟁에 매몰된 정치와 체감 없는 행정은 도민의 시간과 인내를 소모시키는 일일 뿐이다"며 "정치는 명분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 무엇을 하겠다는 말보다, 무엇을 바꾸었는지가 중요하다. 도민의 삶을 개선하지 못하는 정치라면,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2026년은 정치가 스스로를 증명해야 하는 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과 함께, 경기도 정치의 책임성을 분명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당은 2026년을 '책임의 정치'가 실제로 작동하는 해로 만들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밝혔다"며 "민생과 경제를 정책의 중심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실패한 정책에는 반드시 평가가 따르는 정치로 경기도 정치의 방향을 바로 세워 나가겠다는 입장"이라고 피력했다.

대변인단은 "2026년은 변명의 해가 아니라 결단의 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말이 아닌 결과로 정치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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