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창업 도시'로 부상…4년간 스타트업 400여개 발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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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창업 도시'로 부상…4년간 스타트업 400여개 발굴·지원

  • 승인 2026-01-05 12:45
  • 신문게재 2026-01-06 12면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천안시청 전경(겨울)
천안시가 2022년부터 4년간 미래 유니콘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해 400여개의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고 1170여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5년간 500개 스타트업, 10년 이내 2개 유니콘기업 육성'을 목표로 지역 내 창업 지원기관과 협업해 지역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시는 투자유치 연계, 제품 설명회 개최, 실증 지원, 지역 중견기업과의 협력 등을 지원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C-STAR Awards, C-STAR 인사이트 투어(Insight Tour) 등을 실시해 창업가, 투자사,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창업진흥원과 연계해 K-스타트업관 내 천안시통합관을 마련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BIBAN 박람회에 스타트업 20개 사가 참여해 810여건의 상담과 총 3700억원 규모의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인프라와 지원을 확충해 스타트업 육성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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