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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원들이 지역 쇠의계층 대상 명절 음식 나누기에 앞서 이재영 군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증평읍사무소 제공) |
증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기엽)는 22일 관내 정서적 소외계층 대상 모둠전 등 명절 음식과 두유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전통시장에서 명절 음식 등을 마련해 생활 물품 세트를 만들어 관내 16가구를 일일이 찾아 전해드리며 안부를 살폈다.
협의체는 이날 행사에서 주민들을 만나 복지위기 가구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안내하는 등 복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도 진행했다.
증평군 정신건강복지센터도 이날 사회재활 프로그램의 일환 추석맞이 온기 나눔을 진행했다.
센터는 재활프로그램 이용자, 정신질환자, 자살 고위험군 대상 송편 등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생활 및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대상자들이 소외감과 외로움을 덜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지속적인 상담과 서비스를 연계했다.
앞서 21일에는 증평군청 변인순 경제개발국장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선사했다.
변 국장은 최근 열린 군민의 날 주민화합행사 경품 추첨에서 1등에 당첨돼 냉장고를 받았다.
이에 변 국장은 이날 경품으로 받은 냉장고를 세탁기 2대로 교환해 지역 취약계층 2가구에게 전해드리는 등 뜻밖의 행운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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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