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신년사] 오세현 아산시장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행정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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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년사] 오세현 아산시장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행정 펼치겠다"

  • 승인 2026-01-05 11:04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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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병오년 새해, 이 힘찬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하루하루에 깃들어 새로운 도전의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산시 역시 이 기운을 안고 새로운 도약의 길을 차분히 이어가고자 합니다.

지난여름 우리 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위기의 순간마다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아산시는 큰 혼란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6년은 아산시가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서 도시의 내일을 차분히 준비해 나가야 할 해입니다.

아산시는 새해에도 원칙과 신뢰를 행정의 기준으로 삼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시정을 성실히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아산이 한층 더 단단해지고 시민의 일상이 조금 더 든든해지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시민 여러분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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