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2026 병오년 시무식 ‘도민체감’ 성과 증명

  • 전국
  • 수도권

경상원, 2026 병오년 시무식 ‘도민체감’ 성과 증명

  • 승인 2026-01-05 16:58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상원, 2026 병오년 시무식 ‘도민체감’ 성과 증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양평군 본원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증명할 것을 다짐하며 새해 공식 업무시작을 기념하고 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5일 2026 병오년 시무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증명한다고 밝혔다.

경상원은 양평군 본원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증명할 것을 다짐하며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은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화두로 삼아 도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방향을 공유했다.

경상원은 지난 한 해 동안 기관 대외 인지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시행 2년차 만에 경기도 대표 소비 촉진 정책으로 안착시키며 각종 표창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통큰 세일'은 지난 10월 경기도가 주관한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 정책사례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데 더해 12월에도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에 경기도 90개 민선 8기 정책 중 대표 정책으로 꼽혀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상원은 '통큰 세일' 외에도 각종 전문적인 지원사업으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를 촉진한 점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한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처럼 경상원은 지난 2025년의 데이터와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현장 중심의 지원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보다 정교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먼저 현재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 지원 서비스 '경기바로'와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 등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 상권 진단과 맞춤형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정책의 정확도와 현장 체감도를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한 그간 개별 점포를 지원했던 사업이 상권 전체로 확산되는 '파급형 지원 모델'로 고도화해 상권과 지역에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춘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2026년은 개인의 성장이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성장이 도민의 삶에 희망이 되는 선순환을 만들고자 한다"라며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지원했는지를 살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성과로 증명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경상원은 ESG 기반 책임 경영을 공고히 하고 전 임직원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경쟁력으로 삼아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기도 대표 공공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2.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3. 대전 위장전입해 아파트청약… 부정청약 분양권 몰수
  4.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5. 입영 앞둔 청년, 병역검사로 백혈병 발견… 숨은 질환 찾아
  1. "연구관리 전문기관 통폐합 졸속 추진 중단" 촉구
  2. 유성선병원, 천성교회 성금 1천만원 취약계층 진료에 사용
  3.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4.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5. 충남대병원 보수공사 기간 제1주차장 폐쇄…가뜩이나 혼잡한데 환자 불편예상

헤드라인 뉴스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들어선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전날까지 유력하게 검토되던 자운대 설립안이 당정 협의를 거쳐 공식화된 것이다. 새로 출범하는 국군사관학교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해 4년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생도들의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자율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하고, 각 군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군별 훈련과 전공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번 인상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2%를 넘어서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불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원기 기자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연간 100만 명이 찾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교육·놀이·공연을 아우르는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이 이달 착공한다. 시민이 과학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유사한 성격의 대전컨벤션센터(DC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마중물프라자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주목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비와 시비 590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에 '복합과학체험랜드(가칭)'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국민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체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지난해 102만 명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