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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협약은 공주시 내 학생들의 AI·SW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습 격차 없는 평등한 디지털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의 협력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지지 속에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SK텔레콤 대전지사 관계자 오민영, 고창호 씨도 함께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SK텔레콤 종동대리점은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 2,000만 원 상당의 스마트기기 70여 대를 무상 지원한다. 공주교육지원청은 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하고, 디지털 과의존 예방 교육과 정보통신윤리교육을 포함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명택 교육장은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하는 디지털 교육 대전환 시대에 디지털 환경 격차가 학력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생 간 디지털 격차를 최소화하고, 인공지능 중심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해 모든 학생에게 특별한 미래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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