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 저경력 교사 ‘업무도움자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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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 저경력 교사 ‘업무도움자료’ 발간

교직의 처음부터 함께하는 학교생활 119
각급 학교서 저경력 교사 실무 자료 활용

  • 승인 2026-01-07 09:4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무도움자료』 제작·보급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저경력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교직의 처음부터 함께하는 학교생활 119' 업무 도움자료를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도움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 문의와 혼선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13개 분야 119개 문항으로 교육정보시스템(NEIS) 활용, 학급 운영, 교수·학습 지원 등 교직 수행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학교에서의 업무 절차와 사례를 반영해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저경력 교사가 업무 전반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문의와 시행착오를 줄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는 책자로 제작되어 2026년 신규 교사 연수 및 1급 정교사 자격 연수와 각급 학교에서 저경력 교사의 실무 자료로 활용될 계획으로 각급 학교에 배포된다

한편 학교지원단은 저경력 교직원의 현장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저경력 교직원 지원단, 학교업무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100점을 기록하는 등 현장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원단은 2026년에도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저경력 교직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저경력 교직원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이를 함께 해결하는 것이 학교지원단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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