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화 서산시의원, '지방의원 약속대상'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 수상

  • 충청
  • 서산시

이경화 서산시의원, '지방의원 약속대상'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 수상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4년 전 주민과의 약속, 끝까지 지켰다"

  • 승인 2026-01-07 10:5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107105701
이경화 서산시의원
서산시의회 이경화 의원(동문1·동문2·수석동, 더불어민주당)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 기반 조성을 위해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이행분야와 좋은조례분야를 평가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제9대 지방선거에서 △온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소상공인 및 지역상권 활성화 △전통시장 기능개선 △지역 돌봄교실 확대

△동부건강증진센터 조기 건립 △터미널 인근 주차타워 건립 △청소년 놀이터 제공 확대 △슬기로운 공원 활용 프로그램 △안전한 학교 가는 길 조성 △1인가구 안전·자립 기반 구축 △환경교육도시 조성 등 11개 공약을 제시하고, 이를 의정활동의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다.



이경화 서산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주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그간의 노력을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 4년간 공약 이행 과정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신 서산시의회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산시 동문1·2동과 수석동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이경화 의원은 제8·9대 재선 의원으로 전반기 총무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25년부터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돼 지역 현안과 당 활동을 아우르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분열보다 화합'…대전 둔산지구, 통합 재건축 추진 박차
  2. 의정부시, 2026년 긴급복지 지원 확대
  3. 與 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충청특별시 사용 공식화
  4. 새해 들어 매일 불났다… 1월만 되면 늘어나는 화재사고
  5. 늘봄학교 지원 전 학년 늘린다더니… 교육부·대전교육청 "초3만 연간 방과후 이용권"
  1. 대전 시내버스 최고의 친절왕은 누구
  2. 장철민 "훈식이형, 나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 '출사표'
  3.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입지선정위 앞두고 긴장감
  4. 코레일, 설 연휴 승차권 15일부터 예매
  5.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기탁한 썬데이티클럽과 (주)슬로우스텝

헤드라인 뉴스


불수능에도 수험생 10명 중 7명 안정보단 소신 지원

불수능에도 수험생 10명 중 7명 안정보단 소신 지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정시 모집에서 수험생 10명 중 7명은 소신 지원을 택한 것으로 조사 됐다. 7일 진학사에 따르면, 정시 지원을 마친 수험생 15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72.4%가 상향 지원을 포함한 전략을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향 위주의 안정 지원을 택한 비율은 2.5%에 그쳤다.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유형은 상향과 적정을 혼합해 지원(40.2%)한 경우였다. 상향·적정·안정을 고르게 활용(20.1%), 적정·안정 혼합(16%), 상향 위주(12.1%) 순..

대전충남 통합 이슈에 뒷전…충청광역연합 찬밥되나
대전충남 통합 이슈에 뒷전…충청광역연합 찬밥되나

초광역 협력의 시험대로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성과를 증명하기도 전에 지속 존치 여부를 두고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출범 1년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초광역 협력 성과 이전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논의 중심으로 부상하면서 뒷전으로 밀린 것이다. 협력 모델의 실효성을 검증할 시간도 없이 더 큰 제도 선택지가 먼저 거론되면서, 충청광역연합의 역할과 존립 이유를 둘러싼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대전·세종·충남·충북에 따르면 충청광역연합은 4개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해 출범한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다.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이라는 구..

대법원 이어 `경찰청`도 세종시 이전 필요성 제기
대법원 이어 '경찰청'도 세종시 이전 필요성 제기

대법원에 이어 경찰청 본청의 세종시 이전 필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세종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안이 확정되고,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 집무실 완공 시기 단축(2029년 8월)을 시사하면서다. 미국 워싱턴 D.C와 같은 삼권분립 실현에 남은 퍼즐도 '사법과 치안' 기능이다. 행정은 대통령실을 위시로 한 40여 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입법은 국회의사당을 지칭한다. 대법원 이전은 지난해 하반기 민주당 의원들에 의해 수면 위에 오르고 있고, 경찰청 이전 안은 당위성을 품고 물밑에서 제기되고 있다. 세종시도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 ‘새해엔 금연 탈출’ ‘새해엔 금연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