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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립노인요양원 전경.(사진=홈페이지 캡처) |
충주시립노인요양원은 26일 충주컨벤션센터에서 요양원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및 자원봉사자 감사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어르신 돌봄과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요양원은 일상적인 돌봄 업무의 무게를 함께 나누고, 현장 구성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행사는 축하공연 등 식전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우수 직원 포상, 만찬, 직원 장기자랑, 화합 게임, 행운권 추첨 등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업무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 소통하며 활력을 나눴다.
이상권 충주시립노인요양원장은 "요양원을 밝고 온기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해준 직원과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종사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조수정 충주시 노인복지과장도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하는 시립요양원 가족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종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립노인요양원·주야간보호센터는 2022년 12월 개원했다. 현재 110명의 어르신이 입소·이용하고 있으며, 75명의 종사자가 맞춤형 전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요양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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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