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회, 2026년 의정혁신 방안 제시

  • 전국
  • 수도권

경기 광주시의회, 2026년 의정혁신 방안 제시

  • 승인 2026-01-07 12:4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예산 2조원 시대, 민생경제 회복 캠페인 진행
광주시의회, 예산 2조원 시대, 민생경제 회복 캠페인 진행
경기 광주시의회가 새해 정책 효능감 극대화를 위한 새로운 의정 혁신의 해로 삼고, 의정활동에 힘을 쏟기로 했다.

시의회는 2025년 종합청렴도 결과,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1등급을 기록해 2년 연속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토대로 갑질 ·외유성 출장·사적 업무 지시 근절을 위한 제도적인 여건을 마련하고 내실을 다지는 방안을 제시했다.

■ 민생 집중 2025년

러·우 전쟁 등으로 인한 각종 외부적인 요인으로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실질임금 하락이라는 악재가 겹쳤던 지난 2025년, 시의회는 정쟁보다는 민생에 집중했다.

4개 선거구, 의원 총 11명은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안 115건, 예산 및 결산안 10건, 건의·결의안 8건, 동의·승인안 21건 기타 88건을 포함하여 총 23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제9대 의원이 임기 간 시정질문 55건, 자유발언 61건, 조례·규칙안 발의 총 201건 처리에 이어 행정 사무감사에서 조치 226건, 권고 257건, 총 483건의 조치·권고 사항을 발굴하는 등 민의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 예산 2조원 시대 "시민과 함께"

시의회는 지난해 12월 1일,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이후, '광주시 예산 2조원 시대 개막'을 기념하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캠페인을 진행하고, 예산 2조 원의 시대에 걸맞는 중견 도시로서의 위상과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구현해 왔다.

■ 2026년 도시개발과 복지

시의회는 2026년 정책효능감 극대화를 위한 목표로, 광주를 수도권의 강한 중견도시로 만들기 위한, 도시개발과 복지가 양립하는 조화로운 발전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50만 자족도시를 위한 도시계획의 원칙을 바로 세우고, 교통난 해소를 위한 불필요한 규제 완화와 적극적인 주민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는데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중위소득 50% 미만의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제도를 새롭게 발굴하고, 적극적인 소득 이전 정책 시행을 위한 조례안 제정 등 탈수급과 탈빈곤을 위한 제도적 여건 마련에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제 적인 의정활동으로 광주시 내수시장을 활성화하고, 탈빈곤 정책으로 비롯한 빈부격차 해소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할 방침이다.

끝으로 "제9대 광주시의회 임기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3.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4.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5.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1. 오석진 대표 교육복지 공약 '대전 에듀카드'본격 추진 재원마련은 과제
  2.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3.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4.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5.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