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면, 의용소방대와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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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면, 의용소방대와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주요 가로변·상가 찾아 태극기 게양 독려…11년째 나라사랑 실천

  • 승인 2026-08-15 21:35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탄천면 태극기 달기 운동
김진용 탄천면장과 윤경중 탄천면 의용소방대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들이 지난 14일 탄천면 소재지 주요 가로변에서 태극기를 게양하며 제81주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사진=탄천면 제공)


공주시 탄천면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탄천면은 지난 14일 탄천면 의용소방대(대장 윤경중)와 함께 면 소재지 주요 가로변과 상가 일원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주민들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진용 탄천면장과 윤경중 의용소방대장을 비롯한 대원들은 주민과 상가를 직접 찾아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고, 주요 가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광복절의 뜻을 되새겼다.

특히 탄천면 의용소방대는 지난 2015년 제70주년 광복절부터 11년째 태극기 달기 운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나라사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윤경중 대장은 "광복절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수많은 선열들이 흘린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주민들이 태극기를 함께 게양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용 면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면민들과 함께 태극기를 게양하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뜻을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해 태극기에 담긴 광복의 의미가 지역사회 곳곳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탄천면은 앞으로도 광복절을 비롯한 주요 국경일과 기념일에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나라사랑 실천과 지역공동체 의식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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