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6급 핵심 중간관리자 ‘핵심인재과정’ 입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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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6급 핵심 중간관리자 ‘핵심인재과정’ 입교식

-4개 일반구 출범 대비 화성특례시 핵심 중간관리자 역량 강화

  • 승인 2026-01-07 16:55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화성특례시, 6급 핵심 중간관리자 ‘핵심인재과정’ 입교식
화성시 윤성진 제1부시장이 7일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 2026년 제1기 화성특례시 6급 핵심인재과정 입교식에 참석해 핵심 중간관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7일, 6급 핵심 중간관리자들을 위해 '핵심인재과정' 입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 2026년 제1기 화성특례시 6급 핵심인재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교식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임경숙 수원대학교 총장, 박철수 화성시연구원장, 6급 공무원 교육생 25명 등이 참석했다.

6급 핵심인재과정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정을 선도할 중간관리자급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장기 교육과정이다.

시는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특례시)의 경우 6급 이하 장기 교육을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라, 2025년 특례시 출범 및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자체 장기 교육을 운영한다.

제1기 교육생들은 오는 6월까지 6개월간 수원대학교에서 교육을 받게 되며, 공직가치, 리더십, 직무전문성, 자기계발 등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무와 미래 행정을 아우르는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중간관리자인 6급 공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이끌 핵심 리더로 성장시키는 출발점"이라며 "인공지능 시대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문제 해결형 행정을 선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을 통해 행정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실효성 있는 행정 성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화성=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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