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10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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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100% 육박

시민, 공약 이행율 긍정적인 평가

  • 승인 2026-01-08 09:0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정책기획과-신상진 성남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8기 신상진 성남시장이 취임 이후 2025년까지 공약 이행률은 전 분야에서 골고루 나타내며 100%에 육박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년말까지 전체 공약사업 148개 가운데, 127개는 완료 또는 완료 후 계속 추진, 20개는 정상 추진, 1개는 폐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28년간 방치됐던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을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성남물빛정원' 조성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독감 백신 무료 접종 ▲하대원동 고령자 복지주택(2031년 완공 목표)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2036년 개통 목표) ▲성남도시철도 '트램' 1호선(판교역~상대원동)과 2호선(금토동~정자역) 건설사업(2036년 개통 목표) ▲철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철도기금 3000억원 확보 등이다.

이 가운데 성남물빛정원은 두물길 산책로(2025년 6월 13일 개장), 뮤직홀·카페·휴게공간(2025년 9월 5일 개관) 등을 갖춘 복합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탄생되어 지역사회에 큰 사랑받고 있다.

또한 전 시민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은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2023년 처음 도입한 이후 2024년 5월 접종률 50%(2023년 대비 13%P 증가)까지 끌어 올리고, 발병률 7.5%로 낮추는 성과를 냈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공공임대주택 91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 시설로 건립돼 어르신들에게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과 트램 1호선, 2호선 건설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승인·고시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다.

시는 철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700억 원씩 철도 기금(3년 누적 2100억 원)을 적립하고. 올해 본 예산에 900억원을 추가 반영해 총 3000억원 규모의 철도 기금을 마련했다.

아울러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23년과 2024년 최우수상, 2025년 우수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 왔다.

신상진 시장은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것이 진정한 시정 운영"이라면서 "남은 임기 기간 공약사업 점검·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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