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공주시는 8일 주식회사 덕운(대표 유재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200만 원을 기탁했다. (공주시 제공) |
탄천산업단지에 위치한 ㈜덕운은 2017년 8월 공주에 입주한 기업으로, 도로교통안전 시설물을 전문으로 생산·시공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재훈 ㈜덕운 대표를 비롯해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해영 사회공헌팀장, 전승철 대리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눴다.
㈜덕운은 지난 2020년 10월 나눔명문기업 '그린' 등급(3년/1억 원 약정)에 가입하며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으며, 나눔명문기업 충남 4호(공주시 1호)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유재훈 대표는 나눔명문기업 기부뿐만 아니라 공주시 교육지원청과 공주고등학교, 명학장학회 등에 장학금을 기탁해왔으며, 인근 지역인 부여와 청양에도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는 등 모범적인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재훈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응원과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덕운의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고중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