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새해 맞아 부교육감 방문…운영 방향·중장기 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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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새해 맞아 부교육감 방문…운영 방향·중장기 사업 논의

  • 승인 2026-01-10 14:06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사진자료(충청남도교육청안
최창익 충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을 방문해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현안 및 안전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제공)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은 새해를 맞아 최창익 충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이 기관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안전수련원 운영 기본 방향을 비롯해 현안 과제와 중·장기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안전수련원은 이날 ▲개별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체험 수련 ▲협력과 연대를 실천하는 특별 수련 ▲생활 밀착형 체험 중심 안전교육 강화 ▲생명을 존중하는 안전문화 확산 등을 주요 추진 업무로 보고했다. 이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교육' 활성화를 올해 중점 추진 사업으로 제시했다.

또한 안전 체험시설의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수용률 한계 극복을 위한 '학생안전체험관 분원 건립' 필요성과 폐교 시설을 활용해 체육·수련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실내학생체육체험센터 설치' 방안이 논의됐다.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다양한 학생 수련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실내모험시설 증축' 추진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최창익 부교육감은 안전수련원의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류동훈 안전수련원장은 "이번 방문은 안전수련원의 운영 방향과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수련 활동과 안전체험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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