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글로컬대학사업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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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글로컬대학사업단' 발족

AI의료융합 중심 학사-연구-실증 전면 개편
지자체 협력 거버넌스 강화

  • 승인 2026-01-11 00:48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사진01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가 7~8일, '글로컬대학사업단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AI의료융합 혁신 모델의 실행 단계 전환을 공식화하며 글로컬 대학으로서의 출범을 알렸다.(사진은 발대식 후 기념 촬영 장면)

순천향대는 이날 '지역과 함께 세계로! AI의료융합 분야 아시아 TOP 1'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글로컬대학 사업이 단순한 대학 재정지원 사업을 넘어 지역 주도의 국가 고등교육 정책임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AI의료융합 학사구조 전면 혁신, 교육·연구·실증·상용화를 연계한 AI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 구축,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신산업 창출을 연계한 동반 성장 전략을 핵심 실행 과제로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본부별 사업 추진 전략과 연차별 세부 실행계획, 성과관리 체계, 협업 과제 도출 등이 집중 논의되며, 글로컬대학 사업의 정책 실행력과 거버넌스 체계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송병국 총장은 "순천향대학교는 AI의료융합이라는 국가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시작해 세계로 확산되는 글로컬대학 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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