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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소우회도로 개설공사 준공식 및 새해 새 도로 걷기대회<제공=사천시> |
준공식에는 박동식 시장과 서천호 국회의원, 김규헌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김우용 대표이사를 비롯해 고성그린파워 관계자와 주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통된 우회도로는 좌룡동에서 향촌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4.3km, 폭 18m 규모다.
삼천포화력발전소와 인근 산업단지로 향하는 차량 동선을 도심 외곽으로 분리하는 구조다.
총사업비는 616억 원이다.
사천시가 토지 보상비 370억 원을 부담했고, 고성그린파워가 공사비를 분담했다.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삼천포화력발전소와 산업단지로 향하는 대형 화물차량은 도심을 관통해 왔다.
이로 인해 주요 교차로와 주거지역 인접 구간에 교통 혼잡과 생활 불편이 반복됐다.
사천시와 고성그린파워 등 관계기관은 2018년 추진계획 수립 이후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8년에 걸친 장기 사업 끝에 우회도로가 개통됐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발전소와 산업단지 차량은 우회도로를 이용하게 된다.
도심 통과 교통 구조에도 변화가 생겼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우회도로는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사천시는 생활권과 물류 동선을 분리하는 교통 인프라 구축을 이어간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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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