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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청사 전경 |
이번 사업은 장기 입원 이후 퇴원해 재가 의료급여 사례 관리 대상자로 선정된 의료급여 수급자 중 퇴원 후 주거환경이 열악해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전기밥솥, 가스(전기)레인지 등 필수 가전과 침대, 매트리스, 옷장, 식탁, 의자 등 기본 가구, 주방기구 및 청소용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이다.
특히 기존 재가의료급여 사업비 개인당 200만 원 내에서 필수 물품을 우선 지원한 이후 추가 물품이 필요한 경우 검토하여 지원한다.
물품 지원은 관내 공동추진 업체인 '해피트리 리사이클'과 협력해 시가 물품을 직접 구매한 후 해당 업체를 통해 대상자 가정에 배송 한다.
시 관계자는 "장기 입원 이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기본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물품 지원 사업이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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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