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5년 산림교육사업 만족도 97%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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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산림교육사업 만족도 97% 달성

한 해 동안 프로그램 517회 운영, 수혜 인원은 1만 명 웃돌아
올해 송암공원 유아숲체험원 신규 운영 예정

  • 승인 2026-01-15 08:4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3)산림교육 사업
2025년 산림교육사업 운영 모습(당진시청 제공)


당진시는 2025년 추진한 산림교육사업(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월 15일 밝혔다.

특히 자체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총 367명의 응답자 중 97%가 만족(4~5점)으로 응답해 산림교육사업 전반에 대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시는 2018년부터 삼선산수목원을 중심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 기준 누적 산림교육 수혜 인원은 약 8만 명으로 연간 1만 명 이상이 산림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산림교육사업은 위탁운영 사업자로 선정한 '숲인들 생태환경 두드림(대표 강정숙)'이 운영을 맡아 추진했으며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 각 1명·계림공원 유아숲체험원에 유아숲지도사 1명을 투입해 영유아 및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총 517회로 수혜 인원은 1만42명에 달했으며 교육 1회당 평균 참여 인원은 약 19명으로 집계했다.

연령별 참여 비율은 유아와 어린이가 6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초중등 학생 14%, 성인 18%, 고령자 5% 순으로 나타났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유아숲 교육은 시 인구 증가 추세와 맞물려 지속적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시는 2026년 숲해설가 1명과 유아숲지도사 4명을 배치해 전년 대비 유아숲지도사를 2명 증원할 계획이며 아울러 2025년 하반기에 조성한 송암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운영해 산림교육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교육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보다 체계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자연 속에서 배움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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