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다문화] ‘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 연간 상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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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 연간 상시 운영합니다.

2026년부터 외국인 및 북한이탈 가정도 이중언어교육에 참여 가능!

  • 승인 2026-02-22 11:06
  • 신문게재 2026-01-04 17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6. 이중언어교육
고려인과 중국인 가정의 이중언어교육 참여 욕구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문화가족만 참여 가능했던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이 2026년부터 외국인 및 북한이탈가정까지 확대된다. 이는 현장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한 결과로, 다양한 가정의 자녀들이 부모의 모국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자긍심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은 부모의 모국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가족환경을 조성하고,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부모와 자녀 간 관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가족 프로그램이다. 또한 자녀 대상 이중언어 교실도 함께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월 23일 개강하여 연중 운영되며, 둔포지역과 신창지역 등 원거리로 인해 참여가 어려운 가정을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둔포분원과 신창분원에서 병행 운영한다. 맞벌이 가정을 고려해 주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확대는 다양한 가정의 자녀들이 부모의 모국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자긍심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정의 자녀들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이중언어 교육지원(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은 연간 상시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센터 전화(041-548-9779 내선 3번)로 하면 된다.
이연화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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